[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최정윤이 '미운 일곱 살' 딸을 향한 육아 고민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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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방송된 MBN '무작정 투어-원하는대로'(이하 '원하는대로')에서는 '여행 가이드' 신애라-박하선과 25년 전부터 특별한 인연을 이어온 '연예계 대표 절친' 박진희-최정윤이 함께한 경기도 이천 여행기 2탄이 펼쳐졌다.
이날 4인방은 늦은 밤까지 아이 엄마들끼리의 토크를 이어나가며 수다꽃을 피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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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윤은 "친정 엄마에게 아이를 맡기고 여행을 왔는데, 아까부터 '네 딸 못 키우겠다'는 전화를 받았다"고 한탄 섞인 발언을 이어나가 폭소를 유발한다.
이어 최정윤은 "엄마 잔소리에 내 전화를 피한다. 7살이다. 일부러 안 들리는 척한다. 자기 주장 너무 강하고"라며 "너무 예쁘고 친구같은 딸이지만 요즘 육아 고비가 왔다"고 솔직한 속내를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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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육아 선배이자 '찐친' 박진희는 "내 아이를 옆집 아이 키우듯 해야 한다. 하숙을 쳤다고 생각하라"는 현명한 솔루션을 제시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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