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배우 장미인애가 출산했다.
장미인애는 14일 개인 걔정에 "아빠 엄마가 되었어요. 사랑한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와 함께 갓 태어난 아이 사진을 공개, 출산 소식을 알렸다. 아직 이목구비를 정확하게 알 수 없는 단계지만, 오밀조밀한 얼굴이 장미인애와 똑 닮아 놀라움을 자아낸다.
장미인애는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을 준비하던 중 2세 임신이라는 경사를 맞이해 조심스럽게 출산을 준비해왔다.
지난 6월 개인 계정을 통해 D라인이 나온 사진과 함께 태명을 공개하면서 임신 소식을 전했고, 이후에도 만삭 화보를 공개하는가 하면, 육아 용품과 아이 방을 준비하는 등 아이 출산에 설레는 모습을 보였다.
1984년생으로 한국 나이 기준 38살인 장미인애는 노산에도 건강하게 아이를 출산해, 동료들과 네티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스타일리스트 김우리, 배우 정가은 등이 장미인애에게 축하의 메시지를 보냈다.
2003년 '논스톱4'로 데뷔한 장미인애는 드라마 '레인보우 로망스', '소울메이트', '신입사원', 영화 '청춘만화', '오리진', '90분' 등에 출연했다. 마지막 작품은 '동네변호사 조들호2- 죄와 벌'이다.
그런가 하면, 연예계 활동과 별개로 각종 논란으로 구설에 오르기도 했다. 2013년에는 프로포폴 상습 투약 혐의로 징역 8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또 스폰서 제안, 스토킹 등을 폭로해 화제를 모은바 있다.
사진 출처=장미인애 개인 계정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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