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JTBC 예능 프로그램 '최강야구'의 최강 몬스터즈 감독 이승엽이 국내 프로야구(KBO) 구단 두산베어스의 새 사령탑이 됐다.
'최강야구' 연출을 맡은 장시원 PD는 14일 스포츠조선에 두산 베어스 새 감독이 된 이승엽을 축하했다.
이날 두산 베어스는 제11대 감독으로 이승엽 KBO 총재특보를 선임했다. 계약 기간은 3년, 총액은 18억 원(계약금 3억, 연봉 5억)이다.
이에 장 PD는 "먼저 축하드린다. '최강야구' 초대 감독으로서 팀을 잘 이끌어주셔서 PD로서도, 단장으로서도 영광이었다"라고 했다.
이어 "아쉬운 마음이 크지만 현재 녹화분이 많아 방송에서는 여전히 최강 몬스터즈 감독이다. 이후 이승엽 감독과의 이별 이야기와 새로운 감독은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국민 타자' 이승엽은 2017년 은퇴 이후 KBO리그 해설위원으로 활동하는가 하면, 재단법인 이승엽야구장학재단을 운영했다.
특히 방송 활약이 빛났다.'편먹고 공치리'로 제1회 청룡시리즈어워즈 신인 남자 예능인상 후보에 오르는가 하면, 최근에는 JTBC 예능 프로그램 '최강야구'에서 은퇴한 프로선수단으로 이루어진 최강 몬스터즈의 감독으로 활약,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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