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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은 지난 2005년 11월 대한장애인체육회 설립 이후 장애인체육회가 주최기관이 되어 처음으로 2006년 장애인체전을 개최한 도시다. 이후 16년 만에 같은 도시에서 역대 최대 규모의 대회를 다시 개최한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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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대회기간 중 부대행사로 울산종합운동장 앞 스포츠인권존에서 'Para 스포츠는 인권이다!'라는 슬로건으로 스포츠인권 페스티벌을 진행하여, 드림패럴림픽(스포츠체험형 장애인식개선 프로그램), 스포츠인권영화제, 장애인스포츠버스 체험 등 다채로운 행사도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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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번 대회 종목별 경기는 TV와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시청 가능하다. 20일에 열리는 2경기(휠체어농구-8강전, 탁구-남자총합8등급 결승)는 KBS 1TV에서 21일 오후 12시 30분부터 2시까지 녹화방영된다. 이외에도 19일부터 24일까지 10개 종목 경기가 대한장애인체육회TV(KPC-TV) 및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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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완 대한장애인체육회장은 "16년 만에 다시 울산에서 개최하는 이번 대회가 우리나라 장애인체육의 발전사를 되돌아보고, 장애인스포츠를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