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박기웅이 그림값에 대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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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연기부터 그림까지, 다재다능한 만능 예술인 박기웅과 함께 예술가들의 성지 미사리 강변으로 떠났다.
박기웅은 최근 화가로 등단했다. "감히 허영만 식객 앞에서 그림 이야기를 꺼내기 부끄럽다"며 겸손한 모습을 보인 그는 "원래 시각디자인 전공인데, 비전 때문에 디자인과를 진학했다. 근데 늘 회화를 하고 싶었다. 배우활동을 하면서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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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한 번에 서른 점이 넘는 작품도 완판하는 예술계의 다크호스로 주목받고 있다. 박기웅은 "3개월 만에 개인전 32점이 완판됐다"고 밝혀 허영만을 놀라게 했다. 그러면서 그림 가격을 묻는 질문에 "작년 7월 아트페어때 작품이 천 만원 정도"라고 밝혔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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