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이창훈의 아내, 딸을 향한 병적인 수준의 집착에 오은영 박사도 당황했다.
14일 방송된 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 말미 다음주 예고편이 공개됐다.
영상 속 이창훈의 아내는 "밥을 먹으러 나가면 전화가 30분마다 왔다. 서로의 위치를 추적하고 있다"며 고민을 털어놨다. 또한 "혼자 걸어가는 것도 안된다"는 딸. 이창훈은 "사랑하니까. 나는 이유가 다 있다. 정상이다"고 했지만, 아내와 딸은 "답답했다", "왜 그러나 싶기도 했다"고 털어놨다.
이에 오은영 박사는 "치료를 받아야 할 수준"이라고 했다. 그러나 이창훈은 여기서 그치지 않고 "다시 태어나면 CCTV로 태어나고 싶다"면서 병적인 수준의 집착으로 오은영 박사를 당황하게 했다.
이창훈은 "굳이 안해도 될 경험을 굳이 할 필요가 있나. 길이 아니면 가지 말라는 얘기가 있지 않냐"고 했지만, 오은영 박사는 "아니다. 그건 피할 수 없는 길이다. 웃음이 안나오고 너무 걱정이 된다"면서 팽팽하게 대립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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