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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레라는 15일(한국시각) 글로벌 스포츠 매체 ESPN과의 단독 인터뷰에서 "호날두와 리오넬 메시는 비난의 여지가 없다"며 "지난 시즌 24골을 넣은 선수가 있는데 어떻게 이 선수가 팀에 맞지 않는다고 말할 수 있을까"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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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거짓말할 수 없는 것이 하나 있다. 바로 통계다. 호날두는 팀을 책임지기 위해 싸우고, 득점하고 뛰었다. 나에게는 호날두를 비판할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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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호날두가 맨유로 복귀하는 건 맨유를 사랑하는 모두에게 환상적인 일이었다. 호날두는 골을 넣고, 자신의 전성기가 시작된 맨유로 돌아왔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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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레라는 2014년 여름 빌바오를 떠나 맨유 유니폼으로 갈아입었다. 5년간 맨유 중원을 지킨 에레라는 우상인 호날두와 같은 팀에서 뛴 적이 없다. 에레라는 2019년 여름 파리생제르맹으로 떠난 뒤 올해 여름 친정팀인 빌바오로 복귀했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