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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가운데 지난 14일 방송된 7화에서 천지훈의 검사시절 이야기가 그려지며 흥미를 돋구었다. 꼬불거리는 파마머리와 요란한 체크무늬 정장은 없었지만 앞뒤, 위아래 안 가리는 골 때리는 직진 수사로 '서초동 개또라이'로 불리는 지훈. 번쩍이는 전략과 말빨로 굴지의 재벌도 그 앞에 혀를 내둘렀고, 이는 짜릿한 활약으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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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지훈이 수사 중인 사건의 핵심 관계자가 그의 아버지인 것이 밝혀지며 극은 절정으로 치달았다. 정의와 가족 사이에서 지훈은 전자를 선택, 이어 아버지의 죽음을 직접 눈앞에서 목격하는 충격적인 엔딩으로 몰입도를 배가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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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SBS 금토드라마 '천원짜리 변호사'는 매주 금, 토 밤 10시에 방송되며, 웨이브와 디즈니 플러스를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