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과학고 다니는 준이 근황에 로운이 깜짝 놀랐다.
10월 13일 첫 방송된 tvN 예능 '바퀴 달린 집4'(이하 '바달집4') 1회에서는 로운이 새로운 막내로 합류하며 기존의 멤버 성동일, 김희원과 어색한 호구조사에 들어갔다.
이날 로운은 성동일, 김희원과 첫 인사를 하며 바로 여행을 시작했다. 그는 앞마당으로 이동하는 길에 할 말이 떨어지자 침묵을 참지 못하곤 "운동 좋아하시냐" "위스키 좋아하시냐" 등 여러가지 질문을 시작했다.
이때 로운은 성동일에게 "아드님 나이 올해 어떻게 되시냐"고 묻기도 했다.
이에 성동일은 "내 아들? 이제 고1"이라고 답했고, 로운은 깜짝 놀란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이날 로운은 등장부터 합격점을 받았다. 로운은 "별거 아니고 쿠키다"라며 준비한 선물을 건네자, 김희원은 "공명이는 뭐 사 왔지? 빈손으로 왔다. 공명이보다 낫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함께 밥을 먹는 가운데 가리는 것 없이 잘 먹는다는 막내 로운의 폭풍 먹방에 흡족해했고 식사를 마친 뒤에 직접 뒷정리와 설거지를 끝내고 물기를 닦으며 마무리하는 깔끔한 모습에 성동일은 "나는 200% 마음에 든다"고 말했다.
한편 성동일은 지난 2003년 아내 박경혜 씨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성준 군, 딸 성빈, 성율 양을 두고 있다.
아들 성준 군은 지난해 인천 소재 과학고에 합격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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