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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출연자들은 '서로를 지목한 경우에만 데이트를 할 수 있다'는 미션을 받았다. 미션을 듣고 지연은 현규에게 "내일 놀러 갈래?"라고 물었고 현규는 "너랑 나랑? 난 괜찮아"라고 지연의 제안을 돌려 거절했다. 그러나 지연은 현규의 대답을 찬성으로 이해했다. 멤버들은 각자 데이트하고 싶은 사람의 이름을 문자로 보냈고, 잠시 후 매칭 결과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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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은 "내가 내일 밥 먹자 그랬지? 왜 나한테 문자 안 했어?"라고 물었고 현규는 "왜 데이트 신청 안 했냐고? 해은 누나한테 할 거였으니까"라고 자신의 의견을 전했다. 그러나 지연의 기분은 나아지지 않았고 지연은 "야 현규야. X질래?"라고 욕설을 했다. 지연은 현규보다 나이가 어리다. 지연은 "너 광기네? 너 레전드네? 여기 들어와서 한 최대 실수야"라며 화를 냈다. 결국 현규는 지연을 따로 불러 대화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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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솔직해서 탈이었을까. '환승연애2'는 이전에도 숙소 위생 논란으로 도마 위에 올랐다. '환승연애2' 초반에는 출연자들이 식사, 술자리를 가진 후 방을 치우지 않아 논란이 됐다. 화면 곳곳에는 음식이 남아있는 그릇과 쓰레기들이 널브러져 있었다. 지난 시즌에서는 출연자들이 청소를 하는 모습이 종종 나왔지만 이번에는 오히려 청소를 하려는 희두를 이상하게 보기도. 이에 이진주PD는 인터뷰를 통해 "제작진 잘못이다. 논란을 예상했어야 했는데 미흡했다. 이 분들이 항상 청소를 하지 않았던 건 아니다. 며칠의 이미지가 확대된 것"이라 대신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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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le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