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주앙 펠릭스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결별이 현실화 되는 모습이다.
영국 언론 익스프레스는 15일(이하 한국시각) '펠릭스가 새 도전을 모색하는 모습이다. 최근 펠릭스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의 입지가 불안정해졌다. 그는 팀을 떠나기 위해 적극적으로 움직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펠릭스는 '넥스트 호날두'로 불릴 만큼 빼어난 재능을 빛냈다. 그는 2019년 벤피카를 떠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합류했다. 몸값은 무려 1억1300만 파운드였다. 하지만 현재 그의 입지는 불안하다. 특히 지난 13일 열린 브뤼헤(벨기에)와의 2022~2023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UCL) 조별리그 B조 4차전에서 분노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펠릭스는 이날 벤치에서 경기를 지켜봤다. 교체 투입조차 없었다. 그가 훈련복을 집어 던졌다는 얘기까지 나왔다.
이 매체는 스페인 언론 마르카의 보도를 인용해 '펠릭스가 자신의 상황을 참을 수 없다고 했다. 그는 자신의 대리인을 만나 미래를 논의했다'고 보도했다. 펠릭스는 2026년까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계약한 상황이다. 하지만 분위기가 급변하면서 전 세계 '빅 클럽'이 펠릭스의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
익스프레스는 '맨유, 리버풀, 맨시티, 바이에른 뮌헨, FC바르셀로나 등이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 특히 맨유는 내년 1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대체자로 펠릭스를 눈여겨 볼 것이다. 펠릭스는 분명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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