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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이고는 시리즈 전적 2승 1패로 앞섰다. 내셔널리그 챔피언십 시리즈 진출까지 단 1승만 남았다. 다저스는 페넌트레이스 111승 51패, 메이저리그 승률 전체 1위를 기록했지만 와일드카드를 뚫고 올라온 샌디에이고에 발목이 잡힐 위기다. 김하성은 7번 유격수로 선발 출전, 타석에선 4타수 무안타 고전했지만 수비에서 제 몫을 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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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말 샌디에이고가 선취점을 뽑았다. 1사 후 후안 소토가 2루타를 때렸다. 매니 마차도가 볼넷을 골라 1루를 채웠다. 조쉬 벨이 3루 뜬공으로 물러났다. 2사 1, 2루에서 제이크 크로넨워스가 귀중한 중전 적시타를 터뜨렸다. 소토가 득점하고 1, 3루가 이어졌다. 윌 마이어스가 삼진을 당해 추가 득점에는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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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는 5회초 1점을 만회했다. 나간 주자에 비해 결과는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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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1사 2루에서 트레이 터너가 3루 뜬공, 프레디 프리먼이 3루 땅볼로 침묵했다.
7회부터는 샌디에이고가 자랑하는 필승조가 본격 가동됐다. 루이스 가르시아가 7회, 로버트 수아레즈가 8회를 삭제했다. 9회에는 이날을 위해 트레이드로 데려온 마무리 조쉬 헤이더가 출격, 승리를 지켰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