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박은영이 아들 범준 군의 영어 실력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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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영은 14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박은영의 와이파크'를 통해 '20개월 알파벳 마스터 김범준. 범준이 영어 실력 대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박은영은 20개월 아들 범준 군에게 알파벳을 시켰다. 범준 군은 놀면서도 알파벳을 순서대로 말하는 모습. 박은영은 범준 군에게 영어로 동요를 계속 불러주며 영어가 익숙하게 해줬다. 이에 범준 군은 바닥에 쓰여진 '소방차 전용'이라는 글씨도 영어로 읽었다. 범준 군은 '이응'을 'O'로, '니은'을 'L'로, 모음 'ㅗ'를 거꾸로 한 것을 'T'로 봐 귀여움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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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영은 영상 설명란을 통해 "요즘 범준이가 알파벳을 읽을 수 있게 되었어요"라며 "아이 언어 발달에 대해서 다들 고민 많으시죠. 저도 많이 찾아보고 공부했던 거 같아요"라고 덧붙였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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