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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한국시각) 경기 사전 기자회견에서 콘테 감독은 "솔직히 나는 텐하흐 감독에 대해 잘 모른다. 한번도 서로 경기를 해본 적이 없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아약스에선 분명히 아주 좋은 모습을 보여줬고, 맨유에서 훌륭한 일을 하게 됐다. 맨유는 세계 최고의 팀 중 하나이고 그는 현재 자신의 아이디어를 맨유 피치 위에 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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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출신으로 지난 여름 맨유 유니폼을 입은 크리스티안 에릭센에 대한 언급도 했다. 맨유전에서 에릭센을 다시 만나는 것, 향후 FA가 될 에릭센을 토트넘이 영입할 가능성 등에 대한 질문에 콘테 감독은 "여러분들이 내가 다른 팀에 있는 선수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걸 좋아하지 않는 걸 아셨으면 좋겠다"고 전제한 후 "당연히 에릭센은 내가 함께 일하고 싶어하는 선수다. 그는 내가 함께 다시 훈련해보고 싶은 선수이고 내 스쿼드에 보유하고 싶어하는 선수"라고 속내를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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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