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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에서 생일을 맞은 채정안은 "내 생일이라고 이지혜가 하루를 비웠다고 한다. 근데 난 생일파티를 친구들과 크게 해본 적이 없다. 언제부턴가 축하해주는 게 더 재밌지 내 생일에 내가 주인공이 되는 게 민망하더라. 난 평소에 내 생일처럼 산다"며 쿨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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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고 비밀번호까지 공개한 채정안은 금고 안에 있는 외화를 꺼냈다. 여행할 때 쓰고 남은 돈을 모았다는 그는 "1달러만 가득하다. 내가 생각했던 것 만큼 안될 거 같다"며 "이걸 환전하고 생일 겸 추석을 보내려고 했다. 돈 뿌리려고 했다. 근데 생각보다 내가 원하는 액수가 안 나올 거 같다"며 아쉬워했다. 그러면서 "내가 1달러랑 헷갈렸던 거 같다. 1달러 모음집을 100달러 모음집이라고 생각했던 거 같다. 약간 망한 느낌"이라며 웃음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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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는 생일을 맞은 채정안을 위해 미역국을 챙겨줬다. 또 머니건 퍼포먼스를 펼치며 현금을 선물했다. 채정안은 머니건 속에 들어있던 돈이 진짜 현금이라는 말에 열심히 돈을 줍기 시작했고, 이지혜는 "주울 때가 추잡하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채정안은 환전해온 현금을 이용해 다시 한번 머니건 퍼포먼스를 펼쳤고, 이지혜는 "돈벼락에 맛들렸다"며 웃었다.
supremez@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