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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먼저 금리 인상을 발표한 우리은행은 비대면 전용 '우리 첫거래 우대 정기예금'을 최고 연 3.8%에서 최고 연 4.8%로 1%p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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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가 넘는 상품도 눈에 띈다. 첫 거래 고객을 위한 '신한, 안녕 반가워 적금'은 최대 연 5.2%, 친환경 실천을 위한 ESG 상품인 '아름다운 용기적금'은 0.6%p를 인상돼 최고 연 4.6%가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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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은 대표 정기예금 상품인 '하나의 정기예금'의 금리를 최대 0.65%p 올렸다. 이에 따라 1개월 이상은 3%, 3개월 이상은 3.8%, 6개월 이상은 4.1%, 12개월 이상은 4.6%로 변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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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들은 만일 갈아타기를 한다면 만기가 긴 상품에 가입하기보다 3개월, 6개월 단위로 만기가 짧은 예금에 가입하는 전략을 권하고 있다. 한은이 내년 초까지 기준금리를 계속 올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앞으로 더 높은 금리의 상품이 출시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한편 기존에 가입했던 예금 상품의 만기가 3개월 채 남지 않았다면 갈아타지 않는 것이 좋다. 가입 상품 조건과 유지기간에 따라 중도해지 이율이 적용돼 손해를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이미선 기자 alread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