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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장수원은 "라디오는 참 오랜만이다"고 인사한 후 근황에 대해 "얼마 전까지 고정적으로 하던 유튜브가 끝이 나고 개인적인 사업으로 조그만한 요식업을 하고 있다. 거기에 집중하고 있다. 다른 방송 쪽은 크게 안 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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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결혼하기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며 "저를 많이 걱정해 준다. 술 좀 적당히 먹어라. 등 아낌없는 사랑의 조언을 많이 해준다. 귀가 좀 빨리해라. 이런 건강적인 것을 많이 챙겨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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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부부의 다툼엔 자신이 문제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는 "잘 안 싸운다. 사실 제가 가장 문제다. 항상 10시 전엔 집에 들어갔는데 얼마 전에 새벽 4시까지 술을 마신 적이 있었다. 시간이 그렇게 간 줄도 몰랐다. 그래서 약간의 꾸중을 좀 들었다. 다 제 잘못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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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뮤지는 장수원의 인성을 칭찬해 눈길을 모았다. 뮤지는 장수원과 각별하게 지내는 사이라 사석에서의 모습을 많이 본다며 "엄청난 스타임에도 그런 모습이 하나도 안 보인다"고 감탄했다.
장수원은 "저도 그런 자리를 많이 했었다. 그런 자리에 있다보면 저는 표현은 안 하지만 속으로 '꼴값이다'라고 생각한다. 굳이 그런 곳에서 대우받고 싶고 뭔가 그런 행동을 하지 않는 것 같다"고 말했다. tokki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