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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당백집사'는 죽은 사람과 대화할 수 있는 장례지도사 백동주와 일당백의 직원 김집사가 고인의 의뢰로 엮이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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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PD는 "드라마PD로서 수목극이 사라진다고 했을 때 아쉽고 속상했는데 1년만에 부활하게 된다고 해서 기뻤다. 우리 작품이 첫 작품이 될 줄은 몰랐다. 슬롯을 여는 작품이다 보니 부담은 어느 정도 있는 것 같다. 슬롯과 관계없이 좋은 이야기는 오래오래 남는 법이니까 부담을 내려놓고 내 일을 열심히 하겠다고 생각했다. 죽음을 누군가의 끝이나 누군가와의 이별 등 슬프게 그리지 않으려고 노력했다. 배우들과도 처음부터 가장 많이 얘기한 지점이었다. 슬플 수 있는 이야기를 담백하게, 유쾌하게 다른 방식으로 표현하고자 노력한 것이 킬링포인트"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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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