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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국가대표이자 은골로 캉테와 함께 첼시 중원의 주축으로 활약중인 조르지뉴. 이제 내년 여름 첼시와의 계약이 만료된다. 첼시는 두 베테랑과의 연장 계약에 주저하고 있다. 아직 실력이 녹슬지 않아 꼭 필요한 선수들이기는 하지만, 베테랑과의 고액-장기 계약을 꺼리는 팀 문화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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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문제가 있다. 영국 매체 '이브닝스탠다드'는 첼시와 조르지뉴가 주급을 놓고 협상의 평행선을 달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조르지뉴는 현재 첼시에서 약 12만파운드(약 1억9300만원)의 주급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조르지뉴는 연장 계약을 체결할 시 최소 15만파운드(약 2억4200만원)의 주급을 받고 싶어한다. 이 매체는 조르지뉴가 첼시 잔류를 최우선으로 하지만, 선수단에서 자신의 지위를 인정받기를 원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연장 계약을 체결한 '캡틴' 세사르 아스필리쿠에타가 기준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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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