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20세기 소녀' 김유정이 청춘 로맨스물로 돌아온 소감을 전했다.
김유정은 19일 오전 서울 용산구 이촌동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20세기 소녀' 제작보고회에서 "시나리오를 읽자마자 보라를 겪어보고 싶었다"라고 했다.
김유정은 절친의 짝사랑을 이루어주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나보라 역을 연기한다. 그는 "드디어 한국에도 설렘 가득한 영화가 나왔다는 생각이 들었다. 감독님께서 대본을 다 쓰셨다고 했는데 작품 안에서 벌어지는 상황들이나 이야기를 어떻게 만드신 건지 가장 궁금했다"고 말했다.
이어 "자기가 사랑하는 사람을 가장 아낄 줄 아는 인물"이라며 "작품 안에서는 여러가지 성장통을 겪는다"고 자신이 맡은 캐릭터를 소개했다.
한편, '20세기 소녀'는 17세 소녀 보라(김유정)가 절친 연두(노윤서) 첫사랑을 이루어주기 위해 사랑의 큐피트를 자처하며 벌어지는 첫사랑 관찰 로맨스다. 오는 21일 넷플릭스에서 첫 공개된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아이유, 커피 선결제 해줘"…투표용지 사태에 난데없는 SNS 댓글 테러 -
'공황장애 고백' 김신영, 故전유성 생각에 오열.."삶엔 기쁨·슬픔 다 있다며 위로" ('유퀴즈') -
“제가 강도범 아니라..” 서동주, 김규리 자택 강도 사건 관련 오해 직접 해명 [SC이슈] [전문] -
31기 순자, 착장 가격만 1500만원 ‘명품’ 패션..누리꾼들 ‘와글와글’ -
유산 받으려 아버지 살해한 아들..가축 매립지에 시신 유기까지 -
"AI 아니고 실화라고?" 젠슨 황, 3차 노래방 대신 '유퀴즈'서 K팝 댄스 -
'논현맘' 백지영, 딸 '200만원' 댄스 학원 보낸 보람 있네.."쇼케이스 무대 선다" -
"자궁 파열·대량 출혈 위험"…김동현, 고위험군 '넷째 출산'에 쏟아지는 불안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드디어 터졌다! '162㎞ 광속구+10탈삼진' 사사키 인생투 폭발...7이닝 무실점 3점대 ERA 눈앞
- 2."잊지 못할 생일 됐다" 감격한 KIA 박민, 오러클린 침몰시킨 투런포의 '비밀' [광주피플]
- 3.'강인아 너에게도 몰릴거야' 日 국대 구보 다케후사, 멕시코 몬테레이 월드컵 캠프 최고 인기남!..유창한 스페인어로 해외 미디어에 척척 대응
- 4."내가 5월 수비상? 요즘 좀 아쉬운데…" 사이클링히트 자진 포기 → 커리어하이! 삼성 박승규가 달라진 비결 [인터뷰]
- 5.오늘은 김태형 감독 800승 나오나…롯데, 투수 엔트리 변경 [부산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