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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특공대' 김병만, 배정남, 박군은 미국 워싱턴주 농무부(이하 'WSDA') 연구원들과 함께 말벌 대처를 위한 공조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미국에서는 한국의 토종벌인 장수말벌이 건너가 양봉 업계를 위협하고 있는 상황. 이에 WSDA 연구원들은 말벌에 위치 추적기를 달아 관리하는 미국의 말벌 대처법을 공유했다. 미국의 노하우를 흡수한 멤버들은 국내 전문가와 협력해 더욱 쉽게 보완된 방식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는데, 기존 위치 추적 방식은 말벌이 끊고 도망갈 위험이 있는 반면, 새롭게 고안해낸 방식은 실패 위험이 현저히 줄어드는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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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고난이도 벌집 제거를 무사히 마친 'ESG 특공대'는 "시민분들의 응원 덕에 목숨 걸고 해냈다"라며 뿌듯한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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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SBS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