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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시크릿 넘버 '7'이었던 여자 출연자가 뮤지컬 배우 표바하로 밝혀져 큰 화제를 모았던 바. 단발머리에 귀여우면서도 청순한 비주얼을 갖춘 표바하는 연애 스타일을 묻자 "잘 쉬지 않는 편이다. 헤어진 지 네 달 됐으니 슬슬 만날 때가 됐다"고 전했다. 이상형에 대해서는 "피부가 까만 사람이 좋다. 남자를 볼 때 가슴과 엉덩이를 본다"며 솔직하고 털털한 매력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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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바하의 선택을 받은 두 남자 출연자 100번 고형범과 28번 김한영은 각각 곰형범과 스윗 가이로 불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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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는 데이트 30분 만에 차를 세우고 잠을 자 놀라움을 자아냈는데, 숙소에서까지 '딥 슬립'을 하며 이불 뺏기 스킬까지 보여주는 등 반전 모습을 보였다. 이에 네티즌 사이에서 갑론을박이 펼쳐졌을 정도. 특히 네티즌은 "정말 피곤했나 보다", "정말 잠만 자는 형범", "잠만보네", "겨울잠 중간중간 자 줘야 하는 곰형범" "여자 마음 잘 모르는 듯" 등 의견을 서로 주고받으며 폭소탄을 터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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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커플 매칭에는 성공했지만, 룰에 의해 데이트를 나가지 못한 남자 90번은 깔끔하고 댄디한 외모와 감성 터지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캐나다 토론토에서 회계를 전공한 그의 이름은 김도욱이고, 모델 캐스팅 디렉터라는 직업을 가지고 있었다. 그는 다락방에서 홀로 와인을 즐기며 고독을 씹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기도. 김도욱은 처음부터 한 여자 출연자만을 선택하는 모습을 보였는데, 다락방에서 누군가로부터 메시지를 받은 뒤 활짝 웃는 모습 그 자체로 설렘을 폭발 시키기에 충분했다.
이처럼 다양한 매력을 가진 남자 출연자들은 피지컬, 비주얼, 스펙 등으로 화제를 모으며 '역대급'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네티즌은 "오 이렇게 모이기 쉽지 않은데", "남자 출연자들 다 각각 너무 매력 있다", "훤칠하고 잘생기고 멋있다", "180번 정체가 궁금하다", "이 정도면 남자들 다 사기 캐릭터인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역대급 남자 출연자들의 등장으로 관심을 집중시키는 '잠만 자는 사이'는 웨이브를 통해 매주 금요일마다 2회씩 공개된다. 오는 21일 금요일 오전 11시 공개되는 3-4회서는 이들이 또 어떤 매력을 뿜어낼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잠만 자는 사이'는 커플로 매칭된 이들이 가장 솔직해질 수 있는 시간과 장소에서 '잠'을 매개체로 서로를 무장해제 시키는 연애 리얼리티다. 방영 전부터 콘셉트 수위가 높고 너무 자극적이라는 비판을 받기도 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