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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한 팬은 웬디에게 "돈 열심히 벌어서 언니 콘서트 가고 앨범 사겠다"고 하자 웬디는 "콘서트는 모르겠지만 앨범도 여러 장 사지 마요 제발"이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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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웬디는 "돈 벌어서 맛난 거 먹고 추워지는 날 롱패딩이나 패딩 사고, 아플 땐 병원 가고, 그런 게 제 바람"이라며 "요새 다들 앨범이 나오면 몇장 팔았는지 너무 신경 쓰는 것 같은데 그게 뭐가 중요한 건지 잘 모르겠다. 응원해주는 사람들이 있고 들어주는 사람들이 있다는 게 어디냐. 그 돈으로 맛있는 거 사 먹고 따뜻한 옷 사 입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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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같은 대화 내용이 공개되자 팬들은 "진짜 심쿵하네", "마음이 따뜻하다", "웬디 팬 하길 잘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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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rus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