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안토니오 콘테 토트넘 감독이 한 영국 매거진이 뽑은 최고의 감독 순위 4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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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FourFourTwo)는 19일, 지난 12개월간의 팀 성과, 지도력 등을 토대로 세계 최고의 지도자 50인을 자체적으로 선정했다. 현역으로 활동 중인 지도자 중 최고를 뽑자는 취지다.
콘테 감독은 '빅4'에 올랐다. 펩 과르디올라 맨시티 감독, 카를로 안첼로티 레알마드리드 감독, 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 다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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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이 지난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에서 경쟁하는 팀은 아니었지만, 가까스로 프리미어리그 4위권에 진입했다. 시즌 중 대반전을 일군 지도력을 인정받았다.
콘테 감독의 순위는 미켈 아르테타 아스널 감독(6위), 토마스 투헬 전 첼시 감독(7위), 그레이엄 포터 첼시 감독(8위), 디에고 시메오네 아틀레티코 감독(10위), 사비 바르셀로나 감독(14위), 에릭 텐하흐 맨유 감독(15위),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전 파리생제르맹 감독(22위) 등보다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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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소속팀 나폴리의 루시아노 스팔레티 감독은 27위에 머물렀다.
조제 무리뉴 AS로마 감독은 35위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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