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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는 이날 후반 2분 프레드, 24분 브루노 페르난데스의 연속골을 앞세워 2대0으로 승리했다. 호날두는 16일 뉴캐슬전에서 올 시즌 EPL에서 2번째 선발 기회를 얻었다. 8월 13일 브렌트포드전 이후 2개월 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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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 하흐 감독은 "호날두 뿐만 아니라 어떤 선수든 교체돼 나오면 행복하지 않다. 호날두도 이해한다"고 말했지만 앙금은 남은 듯 했다. 호날두는 토트넘과의 가장 최근 만남인 지난 3월 해트트릭을 작성하며 맨유의 3대2 승리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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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의 '나홀로 퇴근'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는 프리시즌 라요 바예카노와의 친선경기에서 먼저 그라운드를 벗어났다.
당시 텐 하흐 감독은 "(먼저 떠나는 것은) 절대 안 된다. 나는 용납하지 않는다. 우리 모두를 위해서다. 우리는 한 팀이다. 끝까지 남아야 한다"고 밝힌 바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