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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진은 소지섭에 대해 "우리가 비슷한 시기에 일을 시작했다. 나에게 소지섭은 키 크고 잘생기고, 간지나는 멋진 배우라는 인식이 있었다. 그런데 '자백'을 통해 생각이 바뀌었다. 감히 말하자면 현장에서 '소간지의 역대 톱3 영화가 될 것 같다'고 했다. 소지섭을 감싸는 조명까지 굉장히 묵직함이 느껴지더라"고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 "소지섭이 '자백'으로 스릴러 장르를 처음 시작했는데 앞으로 스릴러 대본 많이 들어올 것 같다고 현장에서 이야기 하기도 했다. 우리끼리 앞으로 '소간지'가 아니라 '스간지(스릴러 소간지)'가 될 것 같다고 했다. 본인도 굉장히 마음에 들어하는 수식어더라"고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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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백'은 밀실 살인 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된 유망한 사업가와 그의 무죄를 입증하려는 승률 100% 변호사가 숨겨진 사건의 조각을 맞춰나가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소지섭, 김윤진, 나나, 최광일이 출연했고 '마린보이' '복수의 엘레지'의 윤종석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26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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