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8년 만에 맞이한 낯선 가을. 두산 베어스가 '킹메이커'로 나선다.
두산은 오는 23일과 27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SSG 랜더스와 연습경기를 한다.
두산은 2015년 김태형 감독 부임 이후부터 지난해까지 꾸준히 한국시리즈에 진출하면서 가장 늦게 시즌을 마치는 팀이었다.
올 시즌 풍경은 달라졌다. 정규시즌을 9위로 마쳤고, 8년 동안 팀을 이끌었던 김 감독과도 결별했다.
새판 짜기에 나선 두산은 신임 감독으로 KBO리그 홈런 1위를 기록했던 이승엽 감독을 선임했다.
이 감독은 18일 취임식을 마친 뒤 19일부터 이천 베어스파크에서 진행 중인 마무리캠프에 합류해 선수단 파악에 나섰다.
두산은 비시즌 새로운 코칭스태프로 김한수 수석코치를 비롯해 고토 고지 타격코치, 조성환 정수성 코치가 합류하는 등 '이승엽호'로 빠르게 바뀌고 있다.
연습경기도 잡혔다. 올해 정규시즌 우승을 달성한 SSG와 두 차례 연습경기를 치른다.
SSG는 11월1일부터 한국시리즈를 치른다. 한국시리즈에 앞서 두산과 연습경기를 통해 실전 감각을 올리기에 나선다.
이날 이 감독은 직접 팀을 지휘하지는 않을 예정. 20일 새롭게 선임된 이정훈 퓨처스 감독이 팀을 이끈다. 이승엽 감독은 경기에서 참관만 할 예정이다.
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
걸그룹 출신 아나운서, 가족 위해 신내림 받고 오열 "원래대로 살고 싶어" -
'5월 결혼' 신지, 또 문원 '경솔한 말실수' 걱정..."신경 많이 쓰인다" -
'이용식 늦둥이 딸' 이수민 눈물 "父심근경색으로 쓰러져, 오래오래 함께해주길"(슈돌) -
서인영 "나 부유방 있다" 솔직 고백…'겨드랑이 집착' 이유 있었다 -
조갑경, 子 외도 논란 속 '라스' 무편집 등장...팬자랑까지 방송 -
故터틀맨, 급성 심근경색 사망...'비행기'로 전한 위로 속 벌써 '18주기' -
'子 외도 논란' 조갑경, '라스'선 웃고 떠들고...'무편집 등장' -
김영옥, '99세' 은사님과 75년 만에 재회..치매에도 제자 기억 '눈물바다'
- 1.홍명보호 미쳤습니다! 역사상 4번째 월드컵 토너먼트 보인다, 조 '1위' 가능성 21%...체코와 함께 공동 2위
- 2.한국 대망신, FIFA 랭킹 65위에 패배해 월드컵 16강 실패...'챗 지피티 충격 예측'→일본도 브라질에 패해 32강 탈락
- 3."월드컵 우승" 韓은 외칠 수 없는 한 마디, 일본 또 외쳤다...日 손흥민 미친 자신감 "충분히 가능"
- 4.한국도, 일본도 아니다! 월드컵 '죽음의 조' 1위 당첨, 亞 최악의 불운아 등장...일본은 4위, 한국은 9위
- 5.13득점, 핵타선의 귀환, 10개구단 유일 외인 3명 만남의 낯가림, 예방주사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