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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로트는 기존 주전이었던 아론 완-비사카를 밀어내고 맨유의 새로운 주전 라이트백이 됐다. 이번 시즌 모든 대회 14경기를 뛰며 2도움을 기록중이며, 기록 이상의 가치가 있는 경기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에릭 텐 하흐 신임 감독은 달로트에게 절대적 신뢰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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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로트는 현재 추세라면 포르투갈 국가대표로 카타르 월드컵에 가는 게 기정사실이다. 스페인 매체 '문도데포르티보'는 맨유가 달로트에게 곧 새 계약서를 제시할 예정인데, 선수가 월드컵에 집중할 수 있도록 대회 후 협상을 시작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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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로트는 2018년 FC포르투를 떠나 맨유에 입단했으며, 이후 79경기를 소화했다. 처음에는 주전 경쟁이 힘겨웠다. 2020~2021 시즌에는 AC밀란 임대를 다녀오기도 했다. 당시 밀란으로 완전 이적을 할 수도 있었지만, 맨유에서 자신의 가치를 입증하겠다고 선언했고 현재 안정적으로 자리를 잡은 상황이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