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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안토니오 콘테 감독은 그야말로 충격이다. 토트넘은 20일(한국시각)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트래포드에서 열린 2022~202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2라운드 맨유와의 원정경기에서 0대2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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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테 감독의 현실 분석도 기름을 부었다. 그는 "첼시전은 92분 만에 무승부를 기록했지만 상대가 지배했고, 아스널에 이어 맨유에도 패했다. 순위와는 달리 높은 수준의 팀과 경기를 할때마다 고전했다. 이것은 경기장 안팎에서 개선을 위해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우리 우승 후보가 될 수 없다"고 말했다. 이렇다보니 토트넘은 역시 어쩔 수 없다는 분석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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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러는 "지금 이 순간 우리는 그저 기다려야 할 것이다. 하지만 토트넘은 절대로 우승을 하지 못할 것이다"며 "토트넘은 그동안 지배적이었지만, 난 그들이 변화하지 않는 것에 놀랐다. 토트넘은 더 많은 것을 해야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