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연중 플러스' 김종국이 딸 머리를 땋아주고 싶다고 고백했다.
20일 방송된 KBS2 '연중 플러스'에서는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 200회 기념 MC들을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200회 소감을 비롯해 '연중 플러스'에서 준비한 특별한 선물인 케이크와 함께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숙은 가장 기억에 남는 게스트로 "중간에 하차한 김용만 오빠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 3년 게스트였던 격이다"라며 전 MC 김용만을 언급했다.
또한 김종국은 프로그램에 출제된 퀴즈 중 기억에 남는 문제에 대해 "아빠가 딸 머리 묶어줬던 퀴즈가 가장 기억이 남는다"면서 "저도 빨리 땋아주고 싶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정형돈은 "딸 머리 되게 아프겠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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