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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지는 "마지막 촬영이라 최종병기를 다 꺼냈다"고 운을 뗐고, 진은 "밑에서 들었는데 58도짜리 술을"이라며 "슈퍼스타로서 이런 건 참을 수 없다"며 시원하게 원샷을 했다. "모든 속박과 굴레를 벗어나도 된다"는 말에는 "그럼 욕해도 되냐"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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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은 멤버들에 대한 애정과 고마움을 드러냈다. "대한민국 문화 발전에 이바지했다"는 말에 "내가 했냐. 멤버들이 했다"고 겸손한 면모를 보인 그는 "우리가 잘 나가는 이유 중 하나가 멤버들끼리 서로 양보하기 때문이다. 원하는 대로만 행동하면 팀 유지는 굉장히 힘들다. 서로 선 안 넘고 양보를 해주기 때문에 팀이 유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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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측은 "진과 콜드플레이는 '디 아스트로넛'을 통해 색다른 매력과 환상적인 시너지를 보여줄 것"이라고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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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틴은 "지난 번 대화할 때 진이 한동안 자리를 비우게 될 것 같다며 멤버들과 팬들이 많이 보고 싶을 거라고 한 말이 크게 와닿았다. 그 대화로 이 곡이 나올 수 있었다"고 말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