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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리는 앞서 KBS2 주말극 '아버지가 이상해'에서 류수영과 부부 사이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그는 "류수영과 키스신이 있었다"고 운을 뗐고, 박하선은 "연애 때는 그걸 보면 약간 기분이 나빴는데 결혼하고 임신했을 때 그걸 보는데 '더 열심히 하지 그랬어. 저게 뭐야'라고 했다. 입금하고 연결이 되니까 저걸 살려야 섭외가 들어온다고 막 그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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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의 결혼 토크는 계속됐다. '결혼할 때 중요한 것이 뭐냐'는 질문에 신애라는 "나는 친구같으면 좋을 것 같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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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리는 "직장동료한테 듣던 아내 얘기를 직접 들으니까 기분이 묘하다. '우리 와이프가, 우리 와이프가' 하고 얘기를 많이 했다. 엄청 존중한다. 박하선 얘기를 하다 선배들한테 혼났을 때도 있다"고 전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