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찬혁은 19일 프로미스나인 이새롬과의 열애설에 휘말렸다. 이찬혁과 이새롬이 손을 잡고 지인의 공방에 방문해 제품을 사가는 등 데이트를 즐겼다는 것. 또 두 사람이 1년여간 개인계정에 올렸던 사진들도 같은 장소에서 찍은 것이라는 주장도 더해졌다.
Advertisement
그런데 이찬혁이 발끈했다. 20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침묵 시위'를 벌인 것. 이날은 이찬혁의 첫 솔로 앨범 '에러'의 첫 무대였다. 이에 MC 남윤수와 미연은 사전 인터뷰를 진행했다. MC들은 솔로 데뷔 소감과 악뮤 활동과 솔로 활동의 차이점 등에 대해 질문했지만 이찬혁은 '에러'라고 적힌 마스크를 쓴채 일절 대답하지 않았다. 덕분에 MC들은 "데뷔해서 기쁘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 같다", "텔레파시가 왔다. 악뮤 때와 큰 차이 없이 열심히 하겠다고 한다", "무대를 보면 된다고 한다. 방송으로 직접 확인하라는 말이다. 버킷리스트로는 더 좋은 음악을 많이 들려주겠다는 것 같다"는 등 자문자답 해야했다.
Advertisement
이어진 무대는 전입가경이었다. 이찬혁은 카메라와 객석을 등진 채 타이틀곡 '파노라마'를 불렀다. 누군가는 이를 퍼포먼스라 칭할 수도 있겠지만, 사실은 팬들에 대한 예의와 배려가 부족한 행동이었다.
Advertisement
이찬혁은 22일 MBC '쇼! 음악중심'과 JTBC 'K-909' 출연도 앞두고 있다. 과연 앞으로 남은 방송 스케줄에서도 이와 같은 모습을 보여줄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