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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도쿄 올림픽에서 채택됐던 '더블 엘리미네이션'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A조(충남, 울산, 부산, 경기) B조(세종, 충북, 인천, 대구) C조(대전, 광주, 제주, 경북), D조(경남, 전북, 강원) 이상 4개 조로 나뉘어 각 조 1위 팀이 준결승 무대에 진출하게 되며 오는 22일과 23일에는 A, B조 경기가, 29일과 30일에는 C, D조 경기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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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조평호 문진제 강구성이 출전하며 강원도는 임치영 민경수 윤지웅 김정후 황정립 등이 대표 선수로 나선다. 충남은 노태형 전북은 신용운 제주는 신윤호에게 에이스 역할을 기대하고 경남은 조정훈 최준석 정수민 박으뜸 최금강 등 스타 출신 선수들이 다수 참가하며 기대를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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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야구소프볼협회 이종훈 회장은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위해 야구 디비전리그, No Brand배 고교동창 야구대회 등을 개최중인데 이어 시도대항 야구대회가 개막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각 시도협회들과 협력하며 시민야구단, 독립야구단, 실업팀 창단 등 생활체육 야구 전반이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다음달 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릴 예정인 준결승전은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유튜브 채널에서 생중계로 만나볼 수 있다. 야구 동호인 최강 시도를 가리는 결승전은 다음달 13일 고척돔에서 개최되며 스포티비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이승준 기자 lsj02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