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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텐 하흐 감독은 호날두의 '나홀로 조기 퇴근'에 칼을 빼들었다. 호날두는 20일 토트넘과의 홈경기에서 경기 종료 휘슬이 울리기도 전인 후반 44분 그라운드를 빠져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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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는 여름이적시장에서 프리시즌에 불참하면서까지 맨유 탈출을 노렸다. 하지만 현실이 되지 않았다. 텐 하흐 감독의 대응은 강력했다. 호날두는 올 시즌 EPL에서 단 2경기 선발 출전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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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는 이날 SNS를 통해 '난 내가 뛰는 모든 팀에서 젊은 선수들에게 모범을 보이려 노력했다. 그러나 이것이 항상 가능한 것은 아니다. 나는 캐링턴에서 계속 열심히 노력하고, 팀 동료를 지원하고, 주어진 경기에서 모든 것을 준비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압력에 굴복하는 것은 선택 사항이 아니다. 결코 그랬던 적이 없다. 이것이 맨유고, 우리는 단결해야 한다. 우리는 다시 함께 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호날두의 맨유 시간'은 끝을 향해 내달리고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