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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백호, 헨리 라모스, 윌리엄 쿠에바스, 박시영, 심우준 박병호 조용호 등 주전들의 도미노 부상으로 완전체로 싸운 기억이 별로 없었지만 KT는 선수들의 끈끈한 단결력으로 4위에 올라 디펜딩 챔피언으로서 자존심을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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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이강철 감독은 "선수들에게 너무 고맙다. 후회없는 경기를 했다"며 선수들에게 고마움을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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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의 승리 축하한다. 잘하길 바란다. 선수들 한시즌 부상도 있고 스타트 힘들었는데 정말 선수들데게 너무 고맙다 여기까지 왔는데 후회없는 경기 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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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힘들다고 생각했는데 나쁘지 ㅇ낳게 잘 던졌다. 3회 홈런맞은 실투 하나가 분위기가 넘어갔다. 하지만 정규시즌에 잘 던졌고 마지막까지 좋은 피칭을 했다고 생각한다.
지면 다 아쉽다 선수들이 최선을 다했다. 결과는 받아들여야 한다. 선수들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서 너무 잘해줬다.
-보강해야할 부분이 있다면.
투수가 좋다고 하지만 투수는 엔트리 선수 13명외에 많이 없다. 신인 잘 체크하고 보시다시피 야수 부족이 눈에 많이 띈다. 마무리캠프부터 준비를 하려고 한다.
고척=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