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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올시즌 현재까지 본인이 할 수 있는 최고의 활약을 보여주진 못했지만 매주 발전하는 모습으로 베스트 폼에 다가서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토트넘 팬사이트 스퍼스웹은 '손흥민이 유럽챔피언스리그 프랑크푸르트전에서 올 시즌 최고의 퍼포먼스를 보여줬다'면서 '손흥민은 눈부신 왼발 발리를 포함 훌륭한 2골을 넣었을 뿐 아니라 파이널서드에서 볼을 잡을 때마다 위협적인 모습을 보여줬다'고 평가와 함께 앙리의 발언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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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힘든 시기를 겪고 골을 넣지 못할 때 나는 그의 골을 축하했다. 토트넘의 골을 바라진 않았지만 그의 골은 축하했다"고 털어놨다. "농담이 아니라 모든 이들이 손흥민을 사랑한다. 참 이상한 일인데 상대팀 팬들마저도 손흥민에 대해선 호감을 갖고 있더라"면서 "이것은 곧 그가 가진 그릇, 그가 누구이고, 어떤 사람인지, 그가 무엇을 대표하는지를 말해준다. 그는 정말 좋은 사람(nice guy)"이라며 애정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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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