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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단기 연수는 2019년 협회와 뮌헨 구단이 체결한 유소년 발전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된 것이다. 계약 체결 이후 코로나 19로 인해 교류 사업이 진행되지 못하다가 이번에 처음 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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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방한한 뮌헨 구단의 아시아 총괄 디렉터가 골든 에이지 프로그램을 참관한 뒤 협회 유소년 전임지도자들과 협의해 선수를 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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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가 유망주를 선발해 해외 구단에 단기 연수를 보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 2002년부터 2008년까지는 해마다 3~6명의 고교 1, 2학년 선수들을 뽑아 1년간 유럽 구단의 청소년팀에 입단시키는 유학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손흥민 지동원 남태희 등이 그 혜택을 받았다. 그러나 미성년 선수는 부모 중 한명이 함께 거주하지 않으면 경기 출전을 금지하는 FIFA의 규정이 제정되고, K리그 구단들의 유스팀 육성이 본격화되면서 해당 사업은 중단됐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