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실내=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한국가스공사는 시즌 초반 힘겹다.
유도훈 감독은 23일 서울 삼성에게 패한 뒤 가진 공식 기자회견에서 "득점을 쉽게 넣을 수 있는 상황에서 어렵게 농구를 하고 있다. 새롭게 조직된 선수들인데, 본인들의 상황(개인성적)에 의한 플레이는 용납될 수 없다"고 했다. 그는 "3점율 너무 소극적으로 시도하는 경향이 있다. 수비에서는 유수 은도예, 머피 할로웨이와 함께 국내 4번이 같이 골밑을 지키는 수비가 되어야 한다. 헬프와 뒤에 받쳐주는 선수의 움직임이 더 좋아져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수비의 핵심 차바위가 없다. 유 감독은 "경기 체력 올라오지 않았다. 다음 경기에서 출전 여부를 검토해야 한다. 지금 제일 고민은 수비다. 승부처에서 1~2개 막을 때 흐름은 넘어올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차바위가 들어오면 이 부분이 바뀔 수 있다. 여러가지 옵션도 고려할 수 있다. 원 가드를 쓸 수도 있다"고 했다.
그는 "정효근을 오늘 길게 출전시켰는데, 다리에 쥐가 나는 상황이 발생했다. 베스트는 이대헌과 정효근을 같이 쓰는 것인데, 일단은 가드진은 이대성, 벨랑겔, 이원대, 우동현, 스몰포워드는 정효근 전현우 박지훈 차바위를 고루 기용할 것 같다. 베스트 라인을 맞추는 과정이라고 본다"고 했다. 잠실실내=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BJ 난닝구 사망, 향년 46세..“빚 그게 뭐라고” 동료 BJ 애도 이어져 -
수척해진 정가은, 코에 호스 낀 병상 사진 공개..“폐에 구멍 났었다” -
이승기, '105억 전세 공방' 속 울컥한 첫 심경…"너무 많은 마음, 꽃길만 걷게 해줄게" -
'원진서♥' 윤정수, 결혼식날 날벼락.."식권 1000장 집에 두고 왔다" -
'경수♥' 31기 순자, 공구도 안했는데..초대박냈다 "하루동안 1000장 팔려" -
"아이유, 커피 선결제 해줘"…투표용지 사태에 난데없는 SNS 댓글 테러 -
"죄인 죽였다" 섬뜩 신고…'탑건' 배우 제임스 핸디, 여친 아들에 피살 -
"동생 NCT 도영이 차 사줬다"…공명, '집안 통장 서열 1위' 스케일에 유재석도 기절초풍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또또 안세영이야?' 中 한탄→자화자찬…'천위페이 연달아 4강 진출, 여전히 세계 女 배드민턴 최고 선수 증명'
- 2.[단독]'K리그1 왕좌 복귀 시동 건다!' 울산, 국가대표 수비수 황재원 영입 유력…토마스, 이기혁 '폭풍 영입' 스타트
- 3."韓 첫 경기에 쏟을 것!" 홍명보호 1차전 상대 체코, 총력전 선언 "자신감 커졌다" 환한 미소 속 '베이스 캠프 입성!'
- 4.돌아온 변우혁 2홈런 6안타 폭격…'파죽지세' 함평 KIA, 퓨처스 7연승 달성 → 구단 최다 타이 기록
- 5.빛바랜 11K, '생명 연장' 26세 호주남의 벼랑끝 역투…"잘하고 있으니까" 사령탑 기대에 부응 실패 [광주리포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