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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식 안양 KGC 감독은 경기가 끝난 뒤 아쉬운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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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연패 위기에서 탈출한 KCC가 5연승에 도전하던 KGC의 파죽지세에 고춧가루를 뿌리며 '두 마리 토끼' 사냥에 성공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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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C는 이날 한때 10점 이상으로 끌려가다가 4쿼터에 매서운 수비 집중력을 보이며 승부를 연장으로 몰고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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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C는 개막 후 지금까지 필리핀 용병 렌즈 아반도를 기용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 김 감독은 "다음달부터 출전시킬 계획이다. 선수 본인은 빨리 뛰고 싶어하지만 완벽하지 않은 상태라 판단한다. 재활, 운동량을 늘려서 다음달 초가 되면 출전하는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예고했다.
이어 "아반도는 공격에 강하다. 특히 돌파 3점슛이 좋은 선수여서 우리가 부족한 점을 채워줄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전주=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