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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스 덜 호스트(15점)와 서재덕(13점) 임성진(11점)이 삼각편대를 이루면서 고른 득점을 올렸다. 미들블로커 신영석과 박찬웅은 블로킹 6개를 합작하면서 OK금융그룹의 공격을 봉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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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0 셧아웃 완승을 거둔 한국전력은 1세트 초반을 제외하고 경기내내 리드를 지켰다. OK금융그룹이 흔들리더라도 한국전력은 페이스를 유지하면서 공격과 수비에서 집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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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모든 포지션에 있는 선수들이 다 잘해줬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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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스와 서재덕 임성진이 한 쪽으로 치우치지 않은 득점 분포에 대해 권 감독은 "공격이 한쪽으로 치우치면 상대방이 막기 쉽고 그 선수가 안 좋을 때 경기에서 질 확률이 높다"라며 "이게 안 됐을 때 다른 방향을 찾아봤다. 그래서 용병으로 타이스를 기용했고, 경기를 봤을 때 (하)승우가 분배를 잘해줬다"라고 이야기했다.
안산=이승준 기자 lsj02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