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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팬데믹 기간 프랑코나 감독은 위장 및 혈액 응고 문제, 포도상구균 감염, 발가락과 등 수술 등으로 어려움을 겪었다. 수 많은 건강 질환에도 불구하고 그는 감독직 수행 의지에 변함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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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클리블랜드에 부임하기 전 프랑코나 감독은 필라델피아 필리스(1997~2000년)와 보스턴 레드삭스(2004~2011년)에서 감독으로 지냈다. 보스턴에서 2004년 감독으로서 첫 월드시리 우승을 달성했다. 이 우승으로 86년 동안 보스턴을 괴롭히던 밤비노의 저주를 깨부셨다. 2007년 한 차례 더 월드시리즈 우승을 차지하면서 승승장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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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블랜드는 아메리칸리그 와일드카드 시리즈에서 템파베이 레이스를 꺾었다. 하지만 뉴욕 양키스와의 아메리칸리그 디비전시리즈 5차전 접전 끝에 2승3패로 무릎을 꿇었다.
이승준 기자 lsj02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