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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호는 지난 4월 서울마라톤에서 작성한 자신의 최고 기록(2시간11분43초)에는 미치지 못했다. 당시 박민호는 케냐 출신 귀화 선수 오주한(34·2시간11분16초)에 이어 국내 남자 부문 2위를 차지한 바 있다. 한국 마라톤의 침체기를 끝낼 희망으로 꼽히는 박민호는 "지금 내 마라톤 인생은 5㎞ 구간에 진입한 것 같다. 이제 막 몸이 풀렸고, 열정적으로 뛸 때다. 갈 길이 너무 멀다"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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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대회에는 대한육상연맹에 등록된 국내 선수 40여명과 풀코스(42.195㎞) 참가자 1만357명, 하프코스(21.0975㎞) 2124명, 10㎞ 8075명 등 총 2만여명이 출전했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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