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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링엄의 상승세는 설명이 필요 없는 정도다. 벨링엄은 2020년 도르트문트에 이적한 후 곧바로 주전으로 자리매김했다. 지금까지 도르트문트 유니폼을 입고 107경기를 뛰며 18골 20도움을 기록했다. 이번 시즌은 더욱 눈부시다. 개막 후 모든 대회 17경기 8골 2도움을 몰아쳤다. 특히 챔피언스리그 4경기에서 모두 득점을 했다. 잉글랜드 출신 10대 선수가 챔피언스리그 4경기 연속 득점을 한 건 최초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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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르트문트는 벨링엄을 지키지 못할 거라면 이적료라도 많이 받아야 한다. 현지에서는 벨링엄의 몸값이 최소 1억파운드가 될 것이고, 1억3000만파운드까지 뛸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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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미드필더 최고 몸값은 2018년 필리페 쿠티뉴가 기록한 1억4200만파운드(약 2308억원)다. 당시 FC바르셀로나가 리버풀에 이 천문학전 돈을 지불했다. 그 다음은 2년 전 폴 포그바가 유벤투스를 떠나 맨유에 입단할 때 기록했던 8900만파운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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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벨링엄은 많은 팀들 중 레알행을 선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미 양측이 사전 협의에 들어갔다는 소문도 나오고 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