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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스는 0-0 팽팽하던 전반 31분, 상대의 수비 뒷공간 패스를 커팅하기 위해 골문을 비우고 달려나왔다. 상대 공격수인 칼럼 윌슨보다 먼저 공을 건드릴 수 있는 위치였다. 클리어링 또는 주변의 동료에게 연결할 시간적 여유도 있어 보였다. 하지만 요리스는 이도저도 아닌 볼터치 후 윌슨과 부딪히며 넘어졌다. 공을 잡은 윌슨은 빈 골문을 향해 골을 넣었다. 요리스는 항의를 했고, VAR까지 작동됐지만, 그대로 득점으로 인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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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12개의 슛으로 득점하지 못한 채 전반을 끝마쳤다. 반면 뉴캐슬은 요리스의 안일한 플레이 덕에 5개의 슛으로 2골을 넣으며 적지에서 기분좋게 앞서나가고 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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