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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르디올라 감독은 24일(한국시각) 구단과의 인터뷰를 통해 "홀란드는 천재가 될 필요가 없다. 이 리듬만 이어간다면 매 경기 평균 기록이 깨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도 "축구에선 골을 넣고 며칠 동안 득점하지 못할 수 있다. 아무도 모르는 일"이라고 경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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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챔피언스리그(UCL) 3경기 5골까지 더하면 올 시즌 벌써 22골을 터뜨린 셈. 한 시즌 최다 골은 리오넬 메시(파리생제르맹)가 2011~2012시즌 FC바르셀로나에서 기록한 73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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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르디올라 감독은 "홀란드는 팀이 이길 때 행복해하고, 패할 때는 그렇지 않다. 또 사무엘 에토, 다비드 비야, 메시, 로베르토 레반도프스키, 토마스 뮐러, 세르히오 아구에로 등 나와 호흡을 맞췄던 공격수들보다 많은 골을 넣겠다는 엄청난 야망을 가지고 있다. 그건 정상적이다. 꼭 있어야 하는 의식"이라고 칭찬했다.
이어 "몇 년 안에 홀란드가 이곳에서 함께 뛰는 동료들 덕분에 더 나은 선수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