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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K-리거 구자철이 KBS 월드컵 신임 해설위원으로 대한민국 대표팀의 선전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유일한 현역"이라며 자신을 소개한 구자철은 "어제 경기를 마치고 왔다. 세 번째 월드컵을 축구화가 아닌 구두를 신고 함께 하게 됐다. 선수들과 국민들 중간 역할을 잘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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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유나이티드 FC 선수인 그가 현역으로 월드컵 해설위원이 된 것에 "저는 아직 현역이다. 현역에 대한 정확함과 현재 축구 트렌드를 잘 알고 있기 때문에, 그걸 얘기해야겠다고 생각한다"며 "지난 10년과 지금의 축구는 트렌드가 많이 바뀌었다. 타사와 비교를 하자면, 저는 현재도 뛰고 있고 가장 최근까지도 뛰었다는 점에서 지금 축구 트렌드를 짚을 수 있기 때문에 현역의 장점이다"고 자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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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FIFA 카타르 월드컵은 한국시간 11월 21일 개막전을 시작으로 약 한 달간 진행된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