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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찔한 장면이 있었다. 경기가 0-0으로 팽팽하던 후반 10분이었다. 바란이 상대의 패스를 차단하기 위해 다리를 쭉 뻗었다. 이 과정에서 바란이 고개를 숙이고 쓰러졌다. 심판이 경기를 중단하고 의료진 투입을 요청해야 했을 정도였다. 의료진은 더 이상 뛸 수 없다는 판단을 내렸다. 바란은 유니폼에 얼굴을 묻은 채 벤치로 물러났다. 바란은 올 시즌 EPL 10경기에서 네 차례 무실점 경기를 선보였다. 2022년 카타르월드컵에선 프랑스 축구대표팀으로 합류할 가능성도 매우 높은 상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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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매체는 '바란은 여전히 월드컵 출전 가능성이 남아있다. 다만, 시간과의 싸움이다. 프랑스가 월드컵에서 첫 경기를 치르기까지 3주가 남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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