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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월전 인터뷰 형식을 빌어 자신의 생각과 근황을 전한 수현은 "최근에 오빠의 변화가 세상을 많이 놀라게 하고 있잖아요. 그거에 대한 수현씨의 생각은 어떠신지 궁금합니다. 뭐 혹시라도 갑자기 찬혁 씨가 막 주목을 받게 되니까 수현씨가 질투가 난다거나 ㅎ 그런건 없으신지?"라는 질문에 담담히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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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리고 이제는 대중분들도 이런 악뮤의 변화를 자연스럽게 받아주시는 것 같아서 그것도 너무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오히려 저는 오빠가 그렇게 해줌으로 인해서 악뮤가 더 앞으로 보여드릴 수 있는 음악의 폭이 넓어졌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사실 이런 질문에는 비웃거나 그러고 싶진 않아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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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수현의 오빠이자 악동뮤지션으로 함께 활동했던 찬혁은 지난 20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앨범명 'ERROR'(에러)가 쓰인 마스크를 쓴 채 컴백 인터뷰 내내 침묵으로 일관했다. 타이틀곡 '파노라마' 무대는 뒤를 돌은 채 진행해 많은 화제를 모았다.
또 찬혁은 22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도 뒤돌아서 노래를 불렀지만 맞은편 거울을 통해 노래를 부르는 모습을 볼 수 있도록 했고, 23일엔 심지어 삭발 퍼포먼스까지 펼쳐 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