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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근은 고품격 라이브 무대 '내 나이가 어때서'를 선보이며 스튜디오 문을 활짝 열었다. 이어 그는 10년 만에 발표한 신곡 '구름에 달 가듯'도 깜짝 공개해 현장에 있는 모두를 열혈 팬으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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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그는 자신의 집도 공개한다. 8년 전 사랑하는 아내, 김자옥을 먼저 하늘로 떠나보낸 그는 "더 많은 이들이 그녀를 오랫동안 기억해 주길 바라는 마음으로 추모관을 짓기 위해 청주에 정착했다"고 밝혀 뭉클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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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내부는 밤하늘의 별을 연상케 하는 조명과 아기자기한 소품, 유광 타일로 리모델링한 벽면까지 오승근의 센스가 돋보이는 인테리어로 눈길을 끌었다. 더욱이 침실에는 아내 김자옥이 생전 사용하던 화장대를 비롯해 그녀가 좋아하던 장미꽃 조화, 마지막 편지까지 그대로 남아있어 보는 이들의 눈시울을 적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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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joy90@sportschosun.com